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(문단 편집) === 박관천과 금괴 === 2015년 3월 검찰은 박관천 전 경정의 은행 대여금고에서 골드바 11개를 발견했다. 당시 박 전 경정은 정윤회 문건의 유출자로 지목돼 법정 구속된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이었는데 검찰 조사 결과 금괴 6개는 유흥주점 업주 오모 씨로부터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. 오 씨는 당시 경쟁관계였던 룸싸롱 업주 이모 씨가 다른 경찰을 매수해 표적수사를 하자 더 높은 직위에 있던 박관천 전 경정에게 뇌물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. 박관천 전 경정은 또 2012년 조희팔 사망 사건을 수사하면서 사망진단 의사의 면담 등을 토대로 조 씨가 사망했다고 결론내고 발표한 인물이다. 경찰청은 그러나 지난해 10월 조희팔의 사망 발표에 과학적 근거가 없었다며 3년만에 말을 바꾸며 수많은 추측과 의혹을 낳기도 했다. 특히 총 11개인 금괴 가운데 나머지의 출처를 놓고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. 박 전 경정은 그러나 검찰수사 당시 나머지 금괴는 자신이 구입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. [[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5/04/2016050490152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